19+ 어머니의 복수....그러나... (上)

2026-11-04어두귀면게시글 보기유저 차단 · +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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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니, 아버지. 수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""어서 오너라 우리 아들. 너무 고생이 많았구나""이제부터 무림맹의 정신을 이어받아 본부를 지키겠습니다.""정말 든든하구나 내 아들...""적의 습격입니다!!! 어서 채비...컥...""무슨일이냐?""적습입니다!! 피하십시오!!" "안돼 여보!!""아버지!!""꼬맹이....목숨은 살려주마....네 어미는 내가 취하겠다.""아들....경거망동 하지 말거라. 네가 죽으면 무림맹은 끝이다.. 이 어미는 어디서든...언제까지고 너를 기다릴 것이다....""남편의 원수....네놈에게 몸을 허락하느니 이를 깨물고 죽을 것이다....""크크크...그래...그럼 나는 네 아들의 목을 자를 것이다...""이....비열한.....그래...알았다...마음대로 하거라..허나 결코 나의 마음만은 흔들지 못 할 것이다. 헛껍데기를 쥐고 마음껏 놀아보려무나...""여봐라. 귀부인을 수청 준비시켜 내 침소에 들이거라!" "씻기고 바르고 인형 옷까지 입혀 놓았으니...이제 마음껏 드시오....내 아들이 나를 구하러 올 때까지.....마음껏....""그 비리비리한 녀석을 아직도 믿고 있는가? 흐흐흐..." "크윽....어째서 발가락을....하아....앙.....흐응....""무림맹주는 발에 취미가 없었나보오. 이 아름다운 발을 한 번도 맛보지 않았다니 역시 어리석인 인간""내 남편을 모욕하지 마시오!!""됐고. 뒤로 엎드리시오""흐윽...""절경이로구나. 이 절경을 보기 위해 내가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 아시오?""시끄럽습니다. 오늘 낮에 내 남편을 죽이고 그 아내를 저녁에 범하는 짐승이 하는 말따위 듣고 싶지 않습니다. 제가 몸을 내어주는 것은 오직 내 아들을위해서일 뿐! 어서 그 더러운 욕망을 체우........하앙~아아아.....이렇게...크.....큰....허억....아아앙....""하하하. 무림 최고의 귀부인께서 밤에는 담백하게 살아오신 모양이군. 이제부터 내가 음양의 조화를 가르쳐 주겠소. 크하하하!!""하아앙...하앙~~가....가버려~~""으극...나도....이거 보통 명기가 아니...크윽!!""부인....우리 좋은 날들을 보내 봅시다...흐흐흐...""흑흑....아들아...어서....이 어미가....어찌 될런지...."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오년 뒤."작전에서 돌아오자 마자 이리 어리광이신가요? 귓밥도 없거늘.....듣자 하니 녹림파에 꽤나 미인이 많았는데 다 부하들에게 주셨다고....""무림 최고 미인이 내 귀를 파주는데 다른 여인이 무얼 필요하겠소.""말이나 못하면....후훗....""내 아이가 들어선 것이 확실하오?""그래요....달거리가 없어진 것도 입덧도 모두가 제 안에 그대의 씨앗이 자리 잡았음을 말하고 있어요...""비록 우리가 만난 과정은 거칠었지만.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하오""................변치....않으실 거지요? 이 다 늙은 미망인을....계속 사랑해 주실 거지요?""여부가 있겠소. 이제 전 남편은 잊고 온전히 나의 여인이 되시오""....이미 오래전부터 그러하답니다.....""사랑하오""..........사랑...해요...." "아이 참. 매일같이 꼭 이러셔야 겠어요? 아가가 나와서 먹을게 남아나질 않겠어요. 후후후..""그 놈은 소젖이나 먹으라지.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걸""하아....젖꼭지를 꼭 그렇게...아앙...하으응.....""하인들이 밭일을 마치고 오나봐요. 이제 그만 좀 하세요. 후훗...내일 또...내어드릴테니..." "꺄르르르. 도련님이 어찌 이리 영특하고 아름다우신지요""당연하지 않느냐. 화산파의 뒤를 이을재목이니." (병사들) "적습이다!!! 적들입니다 .어서 피하십....아니 지하통로에서도 적들이!!!""어머니!!!""어머니?....아! 아니 너는.....네가 아직 살아 있었구나....""너무 늦어 죄송합니다. 오직 어머니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군대를 일구는데 젊음을 다 바쳤습니다...흑흑...드디어 어머니를 뵙다니 꿈만 같습니다....그런데 어머니 품안의 그 아이는?....""일단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꾸나....""알겠습니다. 어머니" "어머니....그토록 세월이 지났는데도 전혀 변치 않으셨군요...여전히....아름다우십니다""그...그래....고맙구나...""손 한 번만 잡아주실 수 있습니까?"뭐?...그래...그러자꾸나..."To be continue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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